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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22일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을 확정, 발표.

by 구름과 비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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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나설 별들이 결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2일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해 남녀부 20명씩, 총 40명이 선발됐었다.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선수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차지했다.

선수 김연경

올스타전은 남녀 M-스타와  Z-스타가 맞붙는다. 경기는 내년 1월 29일 일요일 흥국생명의 홈구장인 인천 삼산 월드컵체육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별 쳐질 전망이다. 남자부 M-스타의 신영석이 6만 9006표로 전체 2위이자 남자부 최다 득표 올스타가 됐다.

선수 신영석

여자부 M-스타의 김연경은 지난 12일 월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 투표에서 8만 2297 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김연경은 2020~21 시즌에도 최다 득표 올스타였다.

선수 김해란

온라인 팬 투표에서는 남녀부 각 팀 7명, 총 28명의 스타들이 선발되었다. 총 395만 6512 표, 1일 평균 56만 5216 표로 집계되었다.

선수 한선수

여자부 M-스타의 김해란은 2년 연속이자 통산 15번째에 올라 남녀 역대 최다 선정을 기록을 세우고 남자부 M-스타의 한선수도 12번째 올스타에 올랐다. 또 단골손님과 달리 올스타전에 첫 출전하는 얼굴들도 있다. 남자부 M-스타의 이상욱과 Z-스타의 허수봉, 김지한, 김민재, 이상현, 김명관 등이다. 여자부는 Z-스타의 박은서, 김세인, 김다인, 최효서도 첫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선수 한선정

전문위원회 추천 선수로 별들의 잔치에 처음 나서는 선수는 남자부 이크바이리와 한성정. 여자부는 야스민과 권민지와 최정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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