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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tvN 주말 드라마] 일타 스캔들 15회 예고편 공개. "정경호, 신재하의 노윤서 살인 계획"

by 구름과 비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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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 드라마 일타 스캔들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신재하를 둘러싼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tvN 주말 드라마 일타 스캔들. 전도연

최치열(정경호 분)은 최치열(정경호 분) 실장의 집을 찾았고, 드디어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  방 한가득 붙어 있는 자신에 대한 사진 등 그간 구동희 실장이 괴한 집착과 과거를 설명해 주는 실마리들을 드디어 최치열도 접하게 된다.

그러나 해이(노윤서 분)가 의식을 되찾을 기미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동희 실장은 해이의 호흡기를 떼내려는 시도를 한다. 이 사이 수아의 엄마(김선영 분)는 다른 엄마들을 몰고 학교에서 이선재(이채민 분)의 퇴학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를 말리는 사람은 오직 한 명, 남행선(전도연 분) 뿐이었다.

해이(노윤서 분)가 의식을 되찾을 기미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동희 실장은 해이의 호흡기를 떼내려는 시도를 한다

그러던 중 자퇴서를 내려는 이선재의 모습이 보이면서, 이후 해이와 친구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쇠구슬 범인인 구동희 실장의 계획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된 일타 스캔들에서는 해이가 사라지면서 남행선네 가족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달달한 메로 라인은 사라지고, 쇠구슬 범인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 펼쳐졌으나, 이날 드라마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tvN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5주 연속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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