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대통령실58 [제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올해 첫 해외 순방, 10~15일 중앙 亞 3개국 과 핵심 광물/에너지/플랜트 등 협력 확대 제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은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이자,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순방 이후 6개월 만의 해외 방문이다. 그리고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7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 차장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다음 주 투루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공식 초청을 받아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김태효 차장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방문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각국에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만찬,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할 .. 2024. 6. 8. [대통령실] 국민제안이 국가정책으로 "국민제안 올스타전 개최" 대통령실은 연말을 맞아 민생 안정과 생활 불편 해소에 이바지한 최고의 국민 공감 제안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3주간 온라인 투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2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투표는 국민 누구나 국민제안 누리집 https://withpeople.president.go.kr을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민제안 올스타전이라 명명된 이번 온라인 투표는 2022년 6월부터 18개월 동안채택된 정책화 과제 60건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통령실은 8개 분야 별 우수과제와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최우수 과제 등 10여 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투표에 참여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분께 2024년 대통령실 달력을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황.. 2023. 12. 29. [윤석열 대통령] 쪽방촌-반지하 등 "취약가구 정비 사업" 우선적 거론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반지하 및 쪽방촌 등 취약가구에 대한 주거 개선 대책을 관계 당국에 주문할 예정이라고 여권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했으나 재개발은 어려웠던 노후 저층 다주택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이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언론 매체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빈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연말 민생 챙기기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 매서운 한파에 따른 서민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반지하나 쪽방촌 등 취약가구 거주지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택 개선 방안을 서둘러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지난해 시정연설에서 반지하-쪽방 거주지들의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으로의 이주를 약속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시정연설에서도 취약계층의 주.. 2023. 12. 17. [대통령실] 정부 근로시간 일방 추진 불가 "노사와 충분한 대화하겠다" 대통령실은 13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 노동현장의 실태를 보다 면밀히 살펴보면서 노사 양측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근로 시간 관련 대면 설문조사 결과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제도가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은 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석을 중단하고 있는 한국노동조합 총연맹을 향해 복귀를 요청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지난 11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국노총은 언제든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하겠다고 밝혔다며, 책임 있는 사회적 주체로서 전향적 대화 의지를 보여준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 2023. 11. 13.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