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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66

[윤석열 대통령] 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 "원전/방산 세일즈 외교" 윤석열 대통령이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새해 첫 순방국인 아랍에미리트로 14일 출국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해 국내 기업 대표 100여 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는 세일즈 외교가 순방의 포인트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체결하기 위해 막판 협의 중인 정부, 민간 양해각서가 30건 이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UAE를 국빈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양국 간 에너지, 방산 등 경제 협력 수위를 역대 최고조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 2023. 1. 14.
[윤석열 대통령] 공격을 당하면 "백배, 천배"로 때릴 수 있는 대량 응징 보복 체계 능력 확고하게 구축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북한 도발에 대한 압도적 대응을 강조하며, 우리가 공격을 당하면 100배, 1000배로 때릴 수 있는 대량응징보복체계 능력을 확고하게 구축하는 것이 공격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다시 뛰는 국익 외교,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주제로 열린 외교부,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우리도 엄청난 양의 화력이 강한 미사일, 실탄 등의 재고를 늘 갖고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상대방의 선의에 의한 평화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가짜 평화라며 일시적인 가짜 평화에 기댄 나라들은 역사적으로 다 사라졌고, 안보 대비태세를 확보해야 하는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한 국가들은 그 나라의 문명을 발전시키며 인류사회에 이바지했다고 말.. 2023. 1. 12.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새해 첫 UAE 국빈 방문 &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참석, 매머드 경제 사절단 동행.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순방으로 14~21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방문한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UAE를 국빈 방문해 원자력과 방산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는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투자 논의를 진행한다. 대통령실은 10일 윤 대통령이 14~17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초청으로 UAE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1980년 수교 이후 양국 정상이 모두 14차례 오갔지만 국빈 방문은 처음이다. 첫 순방지로 UAE를 선택한 데는 경제 외교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다.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형제의 나라인 UAE와 원자력, 에너지, 투자, 방산 등 4대 핵심분야에서 전략적.. 2023. 1. 10.
[윤석열 대통령 부부] 한겨울 동행축제 "원/원터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6일 한겨울의 동행 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방문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에서 소상공인을 향해 코로나19에서 좀 벗어났지만, 세계 경기의 위축이 국내에 또 영향을 미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굳은 의지를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써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 방향은 소상공인과 약 2000만 명의 임금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이라면서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이 서로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이겨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기업만 갖고도 안 되고, 중소기업 또 소상공인만으로 안 되고 서로 힘을 합쳐야 경제가 우뚝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한 이후 국..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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