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한덕수7 [국무총리 한덕수] 참여정부 때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기본 방향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대해, 참여 정부때와 지금 경제정책에 대한 기본 방향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7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신을 포함한 참여정부 경제부총리들을 열거하고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알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해야 된다는 지극히 정상적 경제정책과 철학체계를 갖춘 부총리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밑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재정이나 금융 측면에서 확장적 정책을 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나 국민이 좀 더 허리띠를 졸라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우리가 지속가능한 성장이 되도록 정책 방향을 끌고 가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한덕수 총리는 박범계의 35조 원의 국채 발행을 통한 주경 예산 필요.. 2023. 9. 7. [총리실]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순방길에 오른 한덕수 국무총리 "대한민국-카리브 협력기금 5배 증액"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순방길에 오른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카리브 협력기금을 5배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6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2일 트리니다드토바고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 도착해 3~5일 카리브공동체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한덕수 총리는 4일 카리콤 설립 50주년 기념회의에서 한-카리브 협력 강화 방안 주제로 특별연설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덕수 총리는 한-카리브 협력기금을 5배로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해 회원국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덕수 총리는 트라니다드토바고에 머무는 기간 동안 카리콤 14개국 회원국 모두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카리콤 14개 국가 중 13곳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으로 당장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지지세를 모으기.. 2023. 7. 7. [이것이 정치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 "김예지" 의원, 첫 대정부질문서 국민들 박수갈채.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인 국민의 힘 김예지 의원은 14일 국회본회의장 연단 앞에 서서 두 손으로 점자를 읽으며 환경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물고기 코이 이야기를 꺼냈다. 김예지 의원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기회와 가능성의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어항과 소족관이 있다며, 이러한 어항과 수족관을 깨고 국민이 기회의 균등 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강물이 대 달라고 당부했다. #. 물고기 코이 이야기는 작은 어항 속에서는 10cm를 넘지 않지만 수족관에서는 30cm까지, 강물에서는 1m가 넘는 게 자랍니다.# 김예지는 2020년 국민의 힘 비례대표로 안내견 조이와 함께 국회에 입성했다. 14일 김예지 의원은 첫 대정부 질문에 나서 26분.. 2023. 6. 15.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