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항저우의별1 [항저우의 별이고 싶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 다음 목표는 그랜드슬램 2017년 12월, 광주체중 3학년 안세영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성인 상대 7전 전승으로 태극마크를 따냈다. 만 15세, 최연소 국가대표 셔틀곡 여제 등장이었다. 2018년 아이리시 오픈 우승으로 첫 성인 국제대회 트로피를 들었다. 2019년 세계배드민턴 연맹 투어 5승 및 한국 선수 최초 세계배드민턴 신인상을 따냈고, 2021년엔 왕중왕전 세계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또한 2022년에도 시즌 3승을 따냈다. 셔틀곡 여제 안세영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출전한 12번의 국제대회 중 무려 11번 결승에 진출했다. 8번의 우승, 3번의 준우승이 이어졌다. 결승에 오르지 못한 유일한 대회 성적도 3위였다. 안세영은 출전만 하면 우승권은 따 놓은 셈이다. 3월 배드민턴 종목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2023. 9.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