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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더 글로리] 드라마 속 박연진, 아역으로 시청자들 이목 집중 "반짝이는 눈빛" 독보적인 매력.

by 구름과 비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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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박연진 아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확실히 끈 신예은은 특유의 반짝이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의 화보를 보였다.

신예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의 화보

신예은은 민낯에 가까운 투명한 메이크업부터 엷은 꽃잎 같은 시스루 의상까지 척척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포즈로 스테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신예은은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예은의 재발견이라는 말, 전혀 지겹지 않다. 악역을 한 번쯤 꼭 한 해보고 싶었는데 그 도전을 좋게 봐주신 분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 다른 배역들도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신예은, 민낯에 가까운 투명한 메이크업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나라 1970년대가 반영된 시대극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절 교복을 입고 말이다라며 더 글로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근 소감을 전했다. 신예은은 당연히 기쁘고 감사하지만 만족하기엔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 난 잘 됐어라는 생각에 빠져 있다 보면 다음 스텝 밟기가 힘들어질 것 같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마음을 잘 가다듬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신예은은 더 글로리 차기작으로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오는 3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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