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더불어민주당23 [역풍이 분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2.4%, 2주 사이에 12.0%p 폭등... 與/野 정당 지지율도 초접전 역풍이 분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주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40%선을 돌파해 42.4%를 기록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6일, 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또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8%였다.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2.0% p 상승했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2.4% p 하락했다.특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넘어선 것은 2024년 3월 첫째 주 조사 이후 처음이다. 다만 2024년 3월 조사에선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고, 탄핵 이후 이뤄진 최근 두 차례 조사에선 윤석열 대통령을 어.. 2025. 1. 9. [理判事判]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질주... 중앙지검장 이어 감사원장도 대상에, 다음 달 2일 본희의 보고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다. 현직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는 헌정 사상 처음이다.28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최재해 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다음 달 2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기로 결정했다.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장 탄핵 사유로 대통령실 관저 이전 문제에 대한 부실 감사를 들었다.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실 관저 의혹에 대한 감사와 관련해 여러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료를 미제출하는 등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 등이 탄핵 사유라고 설명했다.민주당은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지검장과 조상원 4 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 2 부장 등 3명에 대한 탄핵안도 같은 날 본회의에 보고할.. 2024. 11. 29. [쓰레기 정치꾼] 예산정국 앞두고도 여전히 정쟁만 일삼는 정치권...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등 법안 뒷전 여야가 677조 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도 정쟁만 일삼고 있다. 야권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중심으로 공세를 펼치고 여권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거론하며 맞서고 있다.예산 역시 김건희표 예산과 이재명표 예산이 대치하는 모양새다. 정쟁 속에 정작 중요한 민생 및 지역 현안 예산은 뒷전으로 미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의원은 3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총평 및 11월 국회 운영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11월을 김건희 특검의 달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회 의결만으로도 출범시킬 수 있는 상설 특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명태균 씨를 비롯한 관련 녹취 자료도 많이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사는 길은 김건희 특검 수용밖에 없다며 촉구했다.또한 특검의 내용.. 2024. 11. 4. [민주당 해산 청구] 국회 청원 6만 명 임박,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명백한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심사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민주당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주도했던 만큼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해산 심판 청구 청원에 대해서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지적이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민주당 정당해산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은 23일 오전 기준 5만 9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안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로 회부된다.청원인은 청원 취지로 대한민국 헌법 제8조 제4항은 방어적 민주주의 이념에 따라 정당 해산 제도를 두고 있다며,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2024. 7. 23.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