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윤석열대통령107 [1호 영업사원] 한 · 싱가포르 정상회담, 미래 50년 "전략적 동반자"로... 공급망 약정, 위기시 5일내 대응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수교 50년을 맞는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양 정상은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교역과 투자를 넘어 인공지능, 디지털,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의 수준을 확장하기로 했다. 이를 구제화하기 위한 총 6건의 MOU가 정상 임석 하에 체결됐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세계적 에너지 교역 허브인 싱가포르와 공급망 파트너십 약정 등을 체결하고 첨단산업 분야 전략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윤석열 대통령과 웡 총리는 지난 2022년 5월 취임했으며, 두 사람 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으로, 싱가포르 신정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빈 방문하게 됐다.양 정상은 회담을 통해 내년 양국 수.. 2024. 10. 8. [1호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방문, "대한민국은 디지털 전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날 것"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8일 공개된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즈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아세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이 아세안 디지털 혁신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제목으로 1면, 4면에 걸쳐 특집기사를 게재했다.또한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아세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 중 하나라며, 디지털 전환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아세안 정.. 2024. 10. 8. [윤석열 대통령] 중동 사태, "국민 철수 위해 군수송기 즉각 투입" 윤석열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해 국민 철수를 지원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정혜진 대변인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경제안보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스라엘과 중동 역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 사태 전개에 따른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계 부처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에너지 수급, 수출입 물류, 공급망 영향 등 국내 경제와 안보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위험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점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정혜진 대변인은 중동 지역의 현 상황을 평가하고 재외국민, 파병부대, 외교공관 등의 안전을 점.. 2024. 10. 3.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전문, "북한 도발 시 즉각 응징, 핵무기 사용하면 정권 종말" 윤석열 대통령이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평화는 신기루에 불과하다며, 적이 넘볼 수 없도록 힘을 키우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임은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을 주재한 윤 대통령은 북한은 쓰레기 풍선, GPS 교란 공격과 같은 저열한 도발을 자행하더니, 급기야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통일마저 부정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북한 정권은 지금이라도 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이라며 만약 .. 2024. 10. 1. 이전 1 2 3 4 5 6 7 ··· 27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