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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37

[EPL심판] 브라이튼 팰리스 경기 망친 존 브룩스 심판, 주중 "빅매치" VAR 자리 제외. 잉글랜드 프로경기심판기구 회장은 최근 심판진을 긴급소집했다. 지난 23라운드 경기에서 2경기나 오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하워드 웹 회장은 두 차례 당혹스러운 비디오 판독 실수 뒤에 모든 심판을 스토클리 파크로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제일 먼저 아스널과 브렌트포드의 경기에서 후반 29분 이반 토니의 동점골 장면이 문제였다. 당시 득점이 터진 뒤에 VAR 판독을 진행했지만 득점으로 인정됐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 토니의 득점을 도운 뉘르 가르드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던 점을 지적했다. 브라이튼과 크리스털 팰리스 경기에서도 오심이 발생했다. 전반 32분 페르비스 에스투피난의 선제골로 브라이튼은 선제골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에스투피난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선상에 있.. 2023. 2. 14.
[인터풋볼] 아스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감독의 선물,"천재 MF 마르틴 외데가르드" 영입. 영국 커트오브사이드는 한국시간 22일 벵거는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아스널에 합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아스널이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영입할 수 있었던 것은 아르센 벵거의 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는 외데가르드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설득했고, 납득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이적을 성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는 벵거가 아스널을 떠나고서 몇 년이 흐른 뒤였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구단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아스널은 여러 가지 면에서 벵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벵거는 아스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감독이다. 1996년에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뒤, 2018년까지 오랜 시간 이끌었다. 벵거는 항상 팀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올려놨으며 총 17개의 트로피 즉 EPL 3회, FA컵 7회,.. 2023. 1. 23.
[EPL 이강인] 첫 "아스톤 빌라" 최대 1500만 유로 이적료 공식 제안. 이강인을 향한 EPL 구단들의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스톤 빌라가 처음으로 공식 제안에 나선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적 허용 금액을 통한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버밍엄메일은 한국시간 11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최대 1500만 유로 한화 약 202억 원의 이적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스톤 빌라가 지난 주말 내내 이강인의 영입설이 돌았다고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월 한 달간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이적료 1350만 유로, 최대 1500만 유로의 첫 공식제안에 나섰다. 특히 이강인 역시 적절한 이적 제안이 온다면 이달 중에라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명확하게 밝혔다.. 2023. 1. 12.
[스페인 언론]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를 떠나 EPL 이적 가능.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를 떠나 EPL로 향할 수 있다는 현지 유명 일간지 언론사 마르카의 보도가 나왔다. 일간지 마르카는 이강인 이적료 시작 가치는 1700만 유로 한화 234억 원이며 EPL 여러 팀이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2023년 1월 영입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일간지 마르카는 스페인 4대 스포츠 신문 중 하나다. 보도된 1700만 유로는 이강인이 2021년 8월 마요르카에 입단하면서 합의한 바이아웃 조항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마요르카는 2025~26 시즌까지 계약하면서 이적료 1700만 유로를 제안하는 팀이 나오면 우선협상권을 주기로 동의했다는 이야기다. 마르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제력은 막강한다며 거의 모든 EPL 구단이 흔쾌히 투자할 수 있는 금액으로 봤다고 말했다...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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