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海樹林] 1% 위한 콘텐츠, 祖父는 온천, 父母는 골프, 우리 아이는 키즈존, 三代가 즐겁다
엄마, 아빠, 아이들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3대가 모두 만족할 만한 행복 라인업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는 곳.아? 하는 탄성 쓰리콤보가 3대의 입에서 차례로 뛰어나오는 곳, 절묘한 그곳 바로 설악과 동해 바다를 품었다는 雪海圓이다.엄마와 아빠를 위한 리조트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탄성, 엄마, 아빠에게서다. 전국 여름 피서지 부동의 1위 강원, 그중에서도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맞닿은 양양이 첫손가락에 꼽힌다. 서울 양양고속도로로 150km 직접 달려보면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330만㎡ 약 100만 평의 대지에 휴양과 관련된 인프라스트럭처까지 모두 갖추고 있으니 대한민국 톱티어 리조트일 수밖에 없다.엄마, 아빠를 감동시키는 1순위 시설은 골프장이다. 그저, 마운틴 코스를 품은 일반 골프장이 아니라, 올해 ..
2024. 7. 30.
[국립중앙과학관] "색다른 특별전" 아이들과 함께, "에디슨 하우스의 비밀" 개최
국립중앙과학관은 에디스 하우스의 비밀을 오는 7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라관 1층 기획전시장에서 개최한다.특별전은 에디슨의 발명품 100여 점의 진품으로 채워진 에디슨의 집에서 개방형 방탈출 게임을 통해 발명의 비밀과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는 참여행 전시로 기획됐다.각종 축음기, 전구, 영사기, 말하는 인형, 생활가전 등의 에디슨의 발명품은 거실, 안방, 주방, 아이방, 영화 감상실, 실험실 등의 공간에 자연스레 스며있다.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의 다변화에 부흥하기 위해 MZ 세대, 알파 세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요소들이 시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에디슨의 발명품 진품인 전구로 빛을 밝히고, 축음기로 음악을 듣고, 영사기로 흑백 영화를 보는 등 100년 전 에..
2024. 7. 27.
[싱가포르]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도시 "7위 서울",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여행지는 동남아시아 도시국가 싱가포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 산하 소비자 정보 플랫폼 포브스어드바이저는 범죄율, 개인 안전, 도시 사회기반시설, 의료서비스 품질, 자연재해, 디지털 보안 위험 등 요인을 고려해 전 세계 60개 주요 도시의 안전 점수 순위를 매겼다.순위는 도시별로 0부터 100까지 안전 점수를 매겼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위험이 덜하다는 의미다, 점수는 미국 국무부의 지역별 안전 평가,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의 각국 경제 및 인프라 그리고 디지털 보안 분석 데이터 등을 토대로 매겨졌다.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꼽힌 곳은 종합 점수 0점을 받은 싱가포르였다. 싱가포르는 자연재해, 범죄, 개인 안전 위험은 60곳 중 ..
2024.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