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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충남 태안 운전 체험관 개관 [현대자동차 그룹]

by 구름과 비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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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그룹이 아시아 최대 규모인 충남 태안에 운전 체험관을 개관했다. HMG 운전 체험관은 126평방 부지에 있으며 2층 규모의 고객센터도 갖추었다.

태안 운전 체험관

드라이빙 익스피언스는 제동, 가속, 드리프트, 슬랄롬, 오프로드 등 8가지 코스를 제공한다. 최고 시속 250km의 고속주행 시험도 가능하다.

태안 운전 제험관 전경

체험관은 한국타이어 기술이 소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가 임대했다. 센터의 크기는 축구장 125개의 크기와 같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안 운전 체험관

고객들은 9월 16일부터 이 체험관에서 현대, 기아, 제네시스,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충남 태안 체험관은 매년 15.000명의 방문객을 예상한다고 했다.

태안 운전 체험관 참석자

이날 정의선 현대차 그룹 총괄회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현범 한국기업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태안 운전 체험관 살펴본다

정의선 회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트랙을 가진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현대차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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