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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06

[건강백세] 하루 "7500보의 걸음" 수술 앞둔 환자 합병증 감소 시킨다. 수술을 앞둔 환자가 하루 7천500 걸음 이상을 걸으면 퇴원 후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밀워키 위스콘신의대 카슨 겔 연구원팀은 21일 시카고에서 열린 2023년 미국외과의사협회 임상학회에서 환자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측정 정보와 수술 후 합병증 데이터를 분석, 수술 전 신체활동이 수술 후 합병증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슨 켈 연구원팀은 국립보건원 후원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생물학, 환경 간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진행 중인 올 오브 어스 연구 프로그램 참여해 스마트워치 핏 빗을 착용하고 생활한 475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57세 중 74.7%는 여성, 85.2%는 백인이었으며, 모두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2023. 10. 21.
[건강백세] "위암" 발생률 가장 위험 요인은 "신체 활동 부족" 위암 발생률 세계 1위인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들이 위암에 잘 걸리는 이유로 신체 활동 부족이 가장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국제학술지 사인언터픽 리포트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평소에 위암 위험 요인을 잘 관리하지 않고, 이게 결국 저조한 위암 검진으로 이어져 위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것이다. 위암 발생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위험 요인에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부족, 비만, 붉은 고기 및 가공육 섭취, 염분 과다 섭취 등이 6가지가 있다. 국립암센터 전문가들은 이 위험 요인들을 잘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위람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 최귀선 교수 연구팀이 2019년 암검진수검행태조사에 참여한 40세~74세 성인 3539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 2023. 10. 21.
[백세건강] 우리아이 수능 후 "공허감-허탈감" 운동으로 건강관리 수험생들은 12년간 책상 앞을 묵묵히 지키며 인생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하지만 수험생들에게 수학능력시험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고비다. 시험이 끝나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만 같지만 갑작스레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공허감/허탈감으로 힘들어하는 수험생도 많다. 목표가 사라짐에 따라 공허함이 생길 수도 있고 때로는 우울감,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오랜 수험 생활 과정에서 불어난 체중을 관리하겠다며,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수험생도 적지 않다. 하지만 건강관리 측면에서 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20대라는 인생길을 달리기 위해 엔진을 갈고닦아야 할 시기라는 이야기다. 수능이 끝나면 해방감이 찾아오지만 심한 허탈감과 공허함이 찾아오는 경우도.. 2023. 10. 19.
[백세건강] 양압기 외도 구강 내 장치로 치료 가능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는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부정맥, 당뇨병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양압기가 가장 대표적인데, 최근에는 치과에서 시행하는 구강 내 장치가 양압기와 효과도 비슷하면서 더욱 편리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상부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서 숨을 못 쉬고 자주 잠에서 깨는 질환이다. 구강 구조상 혀가 크고, 아래턱이 작은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요즘 수면무호흡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계속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를 보면 수면무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9년 8만 3683명에서 2022년 11만 3224명으로 3년 사이 35%나 늘었다. 홍성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외과 교수는 폐쇄성 수면무..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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