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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725

[마요르카] 단장, 이강인 "바이아웃 3000만" 이기레 감독 발언 사실. 마요르카 파블로 오르텔 스 단장도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3000만 유로라고 말했다. 한국시간 3일 단장 오르텔 스는 기자회견을 통해 중요한 것은 이강인이 마요르카와 계속 함께한다는 것이라며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행복하다며, 우리는 서두를 것이 없다고고 밝혔다. 파플로 오르텔 스는 이강인을 향한 모든 제안이 검토될 것이나, 그것이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말한 것은 사실ㄹ이며 틀리지 않았고 말했다. 히바에르 아기레 감독은 1월 이적시장 도중 이강인은 우리와 함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비에르 아가레 감독은 왜 이강인을 설득해야 했을까라며 이강인은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말할 게 없다고 알렸다. 당시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두고 큰 논.. 2023. 2. 4.
[LG 트윈스] 세이브 왕 투수 고우석 4억 3000만 원 계약, 2023 시즌 대상 연봉 계약. LG 구단은 3일 2023 시즌 재계약 대상 45명 중 투수 송은범을 제외한 4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팀 내 최다 인상액을 기록하면서 팀 내 프라에이전트를 제외한 선수 중 최고 대우를 받았다. 그는 2억 7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이 인상된 4억 3000만 원에 협사를 마쳤다. 마무리 투수 중책을 맡고 있는 고우석은 지난해 61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5로 맹활약했다. 생애 첫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했고 각종 시상식에서도 여러 트로피를 수집했다. 고우석은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사위이기도 한다. 이어 35 홀드로 홀드왕에 등극한 5년 차 정우영은 연봉 4억 원을 받는다. 지난해 연봉 2억 8000만 원을 수령한 정우영은 1억 2000만 원이.. 2023. 2. 3.
[두산 베이스] 감독 이승엽 활짝 웃게 한 투수,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이승진". 두산 베이스 감독은 1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블랙타운야구장에서 우완 이승진의 불펜 피칭을 지켜본 뒤 칭찬과 격려가 섞인 웃음으로 활짝 웃었다. 이승엽 감독은 마무리캠프 때도 이승진을 긍정적으로 지켜보며 올 시즌 50경기와 2점대 평균자책점이라는 목표를 세워줬는데, 따뜻한 호주에서 이승진의 투구를 지켜보니 기대감이 더 올라간 듯하다고 했다. 이승엽 감독은 이승진에게 제구가 좋았다고 구체적으로 칭찬하기도 했지만, 이 시기에 사령탑의 미소는 격려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승진도 감독이 어떤 마음으로 활짝 웃어주었는지 알기에 안도하진 않았다. 이승진은 2021년 전반기까지는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시속 140km 후반대 빠른 공의 구위와 결정구를 활용하는 커브 역시 빼어난 선수였다. 하지만 2021년 .. 2023. 2. 2.
[오현규] 셀틱 파크 홈 데뷔전 승, "리빙스턴 3-0 승" 17G 무패. 2일 셀틱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리빙스턴과의 2022~23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쉽 24라운드 홈 데뷔전을 치르며 3대 0 완승했다. 셀틱은 오현규가 홈 데뷔전을 치르며 셀틱은 이날 승리로 1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셀틱은 4-3-3 전형으로 전반부터 강하게 리빙스턴을 몰아붙였다. 5분 만에 하타테의 중거리 슛을 시작으로 10분엔 하타테와 마에다의 연결, 이후 도타에게 낮은 크로스를 전달 등 아쉬운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먼저 골망을 뚫은 건 풀백 테일러였다. 전반 29분 하타테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올라온 테일러에게 연결했고 그는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3분 뒤 추가 골이 터졌다. 왼쪽에서 오라일리가 올린 크로스를 오빌레예가 걷어 내려했지만 마에..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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